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신 바하무트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파일:XxBQeNE.png|width=430]] [[창성기]]에 의하면, 솔하임의 인간들이 자신들의 왕이자 신이였던 [[화신 이프리트]]에게 반란을 일으켰고 이에 분노한 이프리트가 인간들과 세계를 불태우려고 하자 바하무트는 나머지 네 신들과 함께 그를 막아섰다. 이리하여 일어난 전쟁이 인간과 여섯 신간의 싸움으로 마대전이라 불리운다. 바하무트는 라바티오 화산에서 이프리트를 쓰러뜨리는데 성공했지만, 마대전의 여파로 시해가 세계를 뒤덮었고 세계는 빛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인류는 급격히 줄어들었고 결국 이프리트가 세운 인류 최초의 문명 솔하임마저 멸망했다. 시해를 소멸하기 위해 바하무트는 두 인간을 골랐고 이들이 최초의 루시스 왕과 최초의 칸나기가 된다. 최초의 왕은 광요의 반지와 크리스탈을, 최초의 칸나기는 창과 치유하는 힘을 바하무트로부터 부여받았다. 바하무트가 원래 구상했던 시해 소멸법은 왕들 가운데 강대한 자들(나이트 오브 라운드)을 모아 새로운 신들로 만들고, 그들과 크리스탈의 힘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덴 이즈니아|최초의 왕이 되었어야 할 자(스포일러)]]가 시해를 자신의 몸에 흡수시키는 잘못된 방식으로 세상을 구하자, 크리스탈은 그를 거부했다. 또 다른 왕족인 그의 남동생 [[솜누스 루시스 카일룸|솜누스]]는 스스로의 손으로 형을 죽이고 크리스탈에게 대신 선택받게됨으로서 [[초대왕]]으로 즉위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